2025.10.03 서울에서 열린 반중집회, 현장과 의미
2025.10.03 서울 일대에서 열린 반중집회 현장 🏛️ 집회의 배경 및 맥락 최근 한국 정부는 중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정책 을 시행했는데, 일부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이 정책이 중국과의 외교 관계 또는 국내 안보·문화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비판하며 반중 감정이 고조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반중 집회”를 열려던 일부 단체에 대해 경찰이 집회 허가 시 “혐오 표현 제한” 조건을 제시하거나 일부 구호 사용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집회를 허가할지 말지 놓고 법정 다툼도 있었고, 법원은 일부 제한 조치를 철회하거나 완화하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주최 측이 경찰의 제한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일부 구호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중국 측은 집회에 대해 “민심을 얻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고, 정부에도 “혐중 언동이 한중 관계나 국가 이미지에 해가 된다”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정부는 반중·반외국인 집회가 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고, 대통령은 이러한 집회들이 국가 이미지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단속 지시를 내렸습니다. 📅 어제 집회 진행 내용 및 특징 1. 주최 단체 이번 집회는 보수 성향 청년 단체인 자유대학 이 중심이 되어 주도했습니다. 2. 시간과 장소 집회는 오후 2시 30분, 동대문 흥인지문 인근에서 출발 해 광화문과 경복궁을 거쳐 종로구 동십자각 앞에서 본 집회로 이어졌습니다. 3. 참여 규모 경찰의 비공식 추산에 따르면 약 4,000명 이 참여했습니다. 도심 한복판을 가득 메운 인파는 그 자체로 시민들의 분노와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4. 주요 구호 현장에서 가장 크게 울려 퍼진 구호는 “차이나 아웃” , “이재명 재판 속개하라” ,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였습니다. 또한 “We Are Charlie Kirk”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5. 참여 계층과 ...